영양고추산업특구가 경북도 2009지역특구 운영성과 평가 결과 전체19개 특구 중 최우수 특구로 선정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영양고추산업특구는 고추산업 기반시설 조성, 영양고추 및 전통문화체험 관광산업, 영양고추 명품 브랜드화 및 토종고추 복원사업 등 특화사업으로 지식경제부고시 제2007-20호로 지정받아 규제특례 3개유형 8개특례 적용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식경제부의 향토자원 진흥특구 분야로서 지난 2007년부터 5개년 계획 총사업비 3,511억원을 들여 영양고추 및 지역특산물을 원료로 하는 생산시설인 고추종합처리장설치 운영으로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김치·장류공장과 문화관광 체험시설을 위한 기반시설공사를 추진 중에 있다. 특히 고추농가와 계약재배로 전체 2,935농가의 20%이상 홍고추 수매실적과 저온저장시설 활용으로 1만286상자사과수매 및 판매와 배추, 브로콜리 임대저장 운영과 OEM방식의 CJ해찬들 고춧가루 생산·납품 및 미국, 일봉, 유럽 등 지역에 지속적인 수술로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권영택 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추산업특구의 효율적인 운영과 특산물관련 축제 및 문화관광 체험행사는 물론 민자사업 유치를 위한 대내·외 홍보와 투자설명회 등 기업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9지역특구 운영성과 시상식은 오는 11일 경북도와 경북전력산업가획단 주관으로 상주시에 소재한 교통안전운전체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학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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