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구미 방문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강조했다고 구자근 의원이 19일 밝혔다.
 
구 의원에 따르면, 산단공은 구미산단 발전 사업으로 ▲일자리와 문화·복지·교통 등이 융합된 디지털에코타운조성▲탄소중립형 친환경공간 전환▲창업가와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혁신생태계 조성▲방산혁신클러스터 경북·구미 유치 ▲태양광·폐밧데리 재사용을 통한 탄소중립산단 조성 등의 적극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산단공과 함께 구의원도 ▲KTX 구미역 정차 ▲신구미대교 신설(1-3국가산단 연결 교량 개설)▲국가 제2반도체 특화 클러스터등 구축 사업이 시급해 구미지역 발전을 위한 차질없는 대선 공약 이행도 건의했다.
 
이에 윤 당선인은 “구미시민들의 숙원 사업인  KTX 구미역 정차, 신구미대교 신설, 반도체 특화클러스터 조성 등 대선공약의 차질없는 이행과 더불어 과감한 규제철폐와 지역발전을 위한 투자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자근 의원은 “구미국가산업단지는 대한민국이 전자산업을 통해 세계 일류로 성장하는데 핵심역할을 수행했지만, 수도권 집중화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정주여건 부족으로 인해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SOC 건설투자와 정부의 투자지원 인센티브 확대 필요성도 윤 당선인께 건의 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