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견 포항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는 19일 시청 기자실에서 '김순견의 포항사랑 제2탄'을 발표하면서 "포항을 1천만 관광객인 찾는 전국 최고의 해양관광·스포츠·레져의 메카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날 김 예비후보는 "송도와 영일대 해수욕장 도로와 백사장 일부 지하에 대형 주차장을 개설, 이 일대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 하겠다”고 밝혔다. 김후보는 “송도와 영일대해수욕장에는 각 1천대 정도 주차가 가능한 지하주차장을 개설, 늘어나는 관광 수요에 대처 하겠다”고 했다.김 예비후보는 특히 이 일대가 최근 완공한 스카이워크와 해양스카이워크 등으로 더욱 주차난이 심각해지고 있다고 진단하고 ”상권을 활성하고 획기적인 해양관광·스포츠·레져의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차원에서 취임 후 즉시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김 예비후보는 ”영일만 일대를 해양관광 산업의 전초기지로 건설하겠다“며 ”그 일환으로 영일만에 여수와 같은 유람선을 띄우고 영일대나 송도에 바다분수 쇼를 기획하겠다“고 했다.특히 호미곶 국가해양정원을 관광명소화 한다는 차원에서 도구~호미곶 대동배 13.5㎞ 구간에 트램을 설치, 영일만의 뛰어난 경관을 관광객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햔편 김후보는 최근 선거사무실 벽면에 ‘no war 포항시민은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응원 합니다’라는 플래카드를 걸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