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 법인택시 노동조합이 이강덕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에 대해 지지를 선언하면서 이 후보에 대한 지지세에 한층 힘이 실리고 있다.19일 이강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포항지역 10개 법인택시 노동조합 조합원 700명은 지난 1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이 후보에 대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이들은 “과거의 다른 시장님이 계실 때는 면담 한번 하는 것이 상당히 힘들었고, 그전에는 면담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 있었는데, 이강덕 후보는 바쁜 와중에도 힘든 택시 노동조합과 업계, 근로자를 만나 귀 기울여 경청하는 자세를 보여 높이 평가한다”고 운을 뗐다.이어 “우리는 오랜 공직 생활에 청렴하게 살아온 이강덕 예비후보를 지지한다”면서, “지난 8년간 친서민과 노동자를 위한 포항시의 정책에서 이강덕 후보자의 탁월한 지도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지지이유를 밝혔다.
이와 함께 “급변하는 현 시대에서 포항 발전을 위해서는 연습이 필요 없고, 8년의 행정경험을 통해 정책의 완결성을 추구하는 행정의 연속성이 필요한 바 이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보다 앞서 이달 8일에는 포항지역 16개 법인택시 대표들로 구성된 포항법인택시운송사업자협회가 “지난 8년간 택시산업 발전에 관심과 지원을 기울여 온 검증된 능력의 이강덕 후보의 3선을 지지한다”고 지지의사를 밝힌 바 있다.또한, 지난 주말까지 포항시청 노동조합, 경북항운노조, 포항정비업체 연합을 비롯해 포항시 합기도협회, 재능기부봉사단 등 많은 각계 단체에서 “검증된 이강덕 예비후보가 포항의 더 큰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며 지지선언을 이어오고 있다.이강덕 예비후보는 “생업에 바쁜 와중에도 저를 지지하고 응원하고자 찾아오시는 여러 지지자들과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정직하고 청렴하게 오로지 시민의 행복과 포항의 발전에 집중하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알고, 말씀 하나하나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가슴에 새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