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대구경북지부와 영남건설노동조합이 지난 18일 대구시장에 출마한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대구 수성을) 지지선언과 함께 압도적인 경선 승리를 응원했다.한국노총 산하에 지역 조합원 3000여명으로 구성된 이들 단체는 지지선언문에서 “현장의 중대재해 위험과 저임금 중노동으로 고달픈 삶을 살아가는 건설노동자들이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삶이 더욱 위태롭다”고 호소했다이어 “대구경북지역 건설업계와 건설노동자들의 엄중한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고 대구경북의 미래 50년 비전을 제시한 홍 의원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