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이 연말 음란, 퇴폐 신·변종 풍속업소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지방경찰청(청장 이성규)은 7일부터 31일까지 나이트클럽, 유흥업소 등을 대상으로 연말 음란, 퇴폐 영업 집중 단속을 벌인다고 5일 밝혔다.
연말 분위기에 편승해 각종 음란, 퇴폐 영업행위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대구경찰청측은 "이번 단속에서 불법 영업하는 업소를 끝까지 추적, 단속해 연말 분위기에 편승한 퇴폐 영업이 지역 사회에 확산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방경찰청은 올 들어 불법 게임장 770곳과 노래연습장 645곳, 유흥주점 84곳, 단란주점 58곳, 숙박업소 33곳 등 모두 2275곳의 불법영업 업소를 적발해 형사처분 및 행정처분을 내렸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