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와 의성군은 수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지역 간 협력 사업을 목적으로 안동?의성 광역상수도사업이 순조롭게 마무리 돼 7일 의성군 단촌면 세촌리(광연교 입구)에서 통수식을 개최한다. 이번 안동·의성 광역상수도사업은 상수관로 21.9㎞ 매설, 가압장 및 배수지 3개소 설치, 용상 정수장 시설을 하루 7만3,000t으로 확장했으며 사업비는 249억 원이 투자됐다. 시는 상수도 가동률 증대로 인한 생산절감과 상수도시설 통합 등으로 년 간 16억 정도의 공기업경영 개선이 기대되며, 의성군도 상수도 경영개선으로 인한 운영 및 원가절감이 년 간 17억 원 정도로 시와 군 재정에 크게 도움이 되어 양 시군이 서로 윈-윈 하는 사업으로 판단된다. 안동. 의성간 광역상수도사업을 통해 안동지역에서는 남선, 남후, 일직 등 3개면 1,710세대 4,960여명과 의성군지역에는 의성읍, 단촌, 점곡, 옥산, 사곡, 봉양면 등 6개 읍·면 1만2,000세대 3만5,400여명이 급수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의성지역의 상습적인 식수난 해소는 물론 양질의 수돗물 안정적 공급으로 주민 보건위생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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