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재범)에서는 군위청정농산물의 판로구축과 농업환경의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학습조직체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상거래 및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최일규 강사를 초빙해 홈페이지로 활용 가능한 개방형 블로그 제작 및 농산물 쇼핑몰 운영 사례·마케팅 전략까지 전자 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전자상거래를 통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는데 필요한 관련정보를 심도있게 토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에 참석한 두성준(군위군 4-H연합회장)씨는 “변해가고 있는 이 시대에 농업도 그에 맞는 지식정보경영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정보화 교육을 통해 전자상거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농업기술센터 박재범 소장은 “FTA 등 개방화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지역농업을 지키고 농사일을 끝마친 후 피곤한 몸이지만 배우겠다는 열정으로 야간시간을 활용하여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고, 새로운 사고의 전환을 위해 노력해 온 학습조직체 회원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하고, 이번 교육을 통해 전자상거래의 활성화로 농가소득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다양한 농업교육을 통해 미래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이바지하고, 기술경영마케팅교육에 중점을 두어 시장변화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역량계발 등 농업인의 전문능력 향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키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성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