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군수에 출마한 국민의힘 조성제 예비후보가 20일 ‘살기 좋은 전원 신도시 옥포읍’을 위한 공약을 내놓았다.조 예비후보는 “옥포읍은 낙동강 수역, 시설원예 중심의 농업이 주산업인 전형적인 농촌에서 중·소규모 제조업체의 이전, 입지에 따른 도시화가 이뤄지고 있다"며 “이와 함께 대단위 아파트단지 건립과 인구 유입에 따른 ‘전원 신도시’ 지향 정주환경 조성과 주민 지원시설 확충이 시급한 과제”라고 설명했다.이어 “신당·교황, 본리 지구 등 낙후된 시설원예 농업의 생산성 제고와 고부가 수익을 위한 ‘스마트팜 특화농업단지’ 조성 등 친환경 첨단·과학영농 지원 확대와 정책 추진이 강화돼야 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른 주요 공약으로 ▲경찰·소방관서, 작은 도서관·문화센터 설립 등 ▲종합의료·응급의료시설, 생활체육시설 확충 ▲영·유아맘을 위한 복지지원 강화 ▲스마트팜 특화 농업단지 조성 (신당·교항, 본리지구 등) ▲친환경 첨단·과학영농 지원 확대 및 정책 추진 ▲산록부 영농 불리지역 농업용수 개발 ▲김흥∼5번국도간 간선도로 확장 ▲비슬산·옥연지 체류·휴양관광 기반 조성 ▲도시가스 미보급 지역 보급확대 추진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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