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2020년 안동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안)’에 대해 지난달 30일 경상북도로부터 최종 승인받았다.
‘2020년 안동도시기본계획’은 2007년 5월14일 당시 건설교통부로부터 기 승인받았으나, 지난해 6월 9일 안동시 풍천면 및 예천군 호명면 일대가 경북도 도청이전 신도시 대상지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시는 이를 상위계획인 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해 도청이전 후속절차의 신속한 진행을 위해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을 추진해 왔다.
이번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의 주요내용은 당초 도시기본계획구역인 안동시 행정구역 전체면적 1,520.403㎢에서 5.670㎢가 증가된 1,526.073㎢를 계획면적으로 한다.
또 토지이용계획부분에서는 도청이전 신도시 시 가화예정용지 12.347㎢와 제2종지구단위계획 시 가화예정용지 총 5.753㎢를 신규로 반영하는 등 시의 역점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최종 승인된 ‘2020년 안동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에 대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및 시 도시디자인과에서 관련도서를 열람할 수 있다. 윤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