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지난 4일 우리음식연구회원 40명과 조직체 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에서‘우리음식연구회 과제평가 및 연말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1년간 우리음식연구회 사업을 결산하고 이제까지 배우면서 실습해본 요리 중 호응이 좋았던 요리와 회원 개개인의 장기를 뽐낼 수 있는 다양한 요리들을 선보이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복수(성주읍 경산리)회원의 해물찜을 비롯해 회원들의 개성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소고기인삼말이, 버섯탕수, 삼색두부, 떡케잌, 송기떡 등 20여점의 요리가 전시돼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명순 우리음식연구회장은 “각종 행사 및 영농활동으로 바쁜 시기임에도 모두 한마음으로 기대이상의 성과를 보여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 며 “앞으로도 향토음식 전승보급과 올바른 식문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홍보에 우리음식연구회원 여러분들이 함께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우리음식연구회는 1997년 창립인원 20명으로 시작해 현재 51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13년간 우리고유의 전통음식문화 계승발전과 참외시루떡, 참외장아찌 등의 기능성식품개발로 새로운 먹거리 개발보급에 앞장서 왔다. 김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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