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서장 박찬현)는 날로 지능화·조직화하고 있는 해상 밀입국 등 국제성 범죄에 강력히 대응하기 위한 밀입국 방지대책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포항해경은 8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국정원, 출입국관리사무소, 세관 등 12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밀입국 방지대책 간담회를 개최해 해상을 통한 밀입국, 밀수 등 주요 국제성범죄에 대한 실태 및 주요사례를 분석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해 국제성 범죄에 대해 유기적으로 대처하고자 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영일만항 개항으로 인한 치안요소 확대에 대한 기관별 대책 논의 밀입국 첩보시 유관기관 대응 방안 국제성 범죄 공동 대응 능력제고 해상을 통한 밀입국 등 외사사범 단속 유관기관간 효율적 정보교환 국제성 범죄 단속역량 강화를 위한 대책 마련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포항해양경찰서는 최근 국제화, 세계화 시대가 가속화되면서 밀입국 등 국제성 범죄가 지능화, 조직화 되고 있어 시기·장소별 취약성 분석, 밀입국 등 범죄발생 개연성을 사전 파악, 밀입국 취약지에 대한 정보수집 등 다각적 활동으로 국제성 범죄 단속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서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