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30여일 남겨두고 각 지역마다 후보경선에 따라 경쟁이 치열하다. 
 
칠곡군도 지난 26일 국민의힘 군수 예비후보 11명에 대해 중앙당 및 경북도당에서 컷오프에 들어가 국민의힘 곽경호, 김재욱, 서태원, 장재환 예비후보가 경선을 치르게 됐다.
 
이 밖에 김창규, 이재호, 안종록 후보 등 7명이 이번 당심 및 여론조사에서 밀려 컷오프 대상에 포함되자 중앙당 및 경북도당에 심사결정에 큰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4명의 후보들은 이달 30일과 5월 1일 지역여론조사 100%로 기준을 토대로 경선레이스에 돌입한다.
  한편 김창규, 이재호, 안종록 예비후보 등은 뒤늣게 컷오프 결정에 따르겠다고 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각 후보들은 경선과 당 공천에 앞서 군민을 위한 선거공약을 발표하며 여론조사 경선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어 칠곡군 역대최고의 선거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들 후보경선에 3명이 탈락되면 후보자 중 무소속으로 출마해 야합 단일화도 가능성을 두고 컷오프 후보들을 영입해 과연 이번 선거에 힘을 쏠릴지 주목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