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산림녹지팀은 옥산2지구, 삼풍동 소재 ‘詩가 있는 테마공원’에 상설전시대 30개를 추가 설치하고 영산홍을 군락으로 식재해 걷고 싶은 명상길을 만들었다. 지난 10월부터 희망근로 사업 참여자과 함께 영산홍 3,000본을 식재하고 상설전시대 30개를 추가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문인들의 시와 수필 20점과 서예작품 족자 10점을 추가로 설치해 내년 봄이면 붉고 흰 영산홍과 함께 시를 감상할 수 있어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산예총 박도일 회장은 “예총 산하 예술인의 밤이나 시낭송회 등 각종 행사를 테마공원에서 자주 열 계획” 이라고 밝혔다. 전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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