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점촌1동 종합자원봉사회원(회장 최희영)는 지난 10일 지역내 무의탁 독거노인 15세대에 사랑의 내의를 전하고 이들을 위로했다. 점촌1동 종합자원봉사회는 14명의 회원들로 구성돼 매주 결식우려아동 밑반찬 배달, 독거어르신 가사간병, 일상생활서비스 지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관내 하천, 소공원 환경정비, 경로당 내·외부 관리 등 지역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최희영 회장은 요양보호사로서 요양이 필요한 어르신 각 가정을 방문해 전문적인 간병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복지문경 건설을 위해 무단히 노력하고 있다. 이날 내의를 전달받은 점촌동 민모 할머니는 “얼마 전 김치도 받았는데 이렇게 내의까지 받게 되어 올 겨울은 따듯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최희영 회장은 “우리보다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자부심을 느끼며 그 분들이 저희 도움을 받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 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해나갈 것”이라 했다. 심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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