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경주시 건축상'이 지난 10일 선정됐다. 우수하고 아름다운 건축물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도시미관을 증진시키고 조화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 해 2005년부터 2년마다 시행해온 '제3회 경주시건축상'이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경주시 건축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확정됐다.
시는 2008년 이후에 준공한 건축물로 한옥, 일반건축물을 구분해 한옥건축물 4점을 비롯한 일반건축물 등 총 13작품이 참가한 이번 건축상 심사에서는 작품 의 참여도 및 심사위원들의 Beatiful경주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건축물을 선정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돼 금상을 제외한 은상 및 동상 각 2점씩을 최종 선정했다.
한옥부분에서는 은상에 내남면 용장리 월성 박씨 대종친회, 동상에 탑동 배정호씨 주택을 각각 선정했고, 일반건축물 부분에서는 은상에 감포읍 감포리 수 산업 협동조합, 동상에 천북면 물천리 김한민씨 주택을 각각 뽑았다.
입상작품에 대해서는 우수건축물에 대한 아름다운건축물을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기 위해 시청민원실에 전시할 계획이다. 최병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