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안동시장 후보로 공천이 확정된 권기창 후보는 1일 입장문을 내고 “권기창의 승리가 안동시민의 승리가 될 수 있도록 희망으로 두근두근 거리고, 청년들로 들썩들썩하는 새로운 안동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권 후보는 이날 “안동시민과 당원동지들의 압도적 지지로 국민의힘 안동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며 “뜨거운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안동시민 여러분과 당원동지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안동 발전을 위해 선의의 경쟁을 했던 권영길, 권용혁, 권대수, 권용수 예비후보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네 분의 안동 발전을 위한 꿈도 권기창이 받들고 함께 이루겠다”고 덧붙였다.권 후보는 “경선승리의 기쁨보다는 엄중한 책임감이 앞선다”며 “안동시민의 새로운 안동에 대한 열망과 기대를 알기에 무거운 사명감을 느낀다”고 말했다.또 “보내 준 성원과 지지는 활력 넘치는 성장도시 안동을 만들어달라는 준엄한 시민의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더욱 낮은 자세로 6·1지방선거에 승리해 김형동 국회의원과 함께 새로운 안동으로 안동시민께 보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