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정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  유치확정으로 스마트 그린산단으로 발돋움 하고있다.
 
국민의힘 구자근의원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도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심사한 ‘에너지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사업’ 대상자로 구미시 한국전력공사 컨소시엄이 최종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에너지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390억원(국비 200, 도비 30, 시비 70, 민간 90)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으로 태양광, 풍력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를 필요 기업에 공급하고 폐배터리를 공장형 ESS로 활용하는 등 첨단 IT 시스템으로 기업의 RE100 인증까지 지원할 수 있는 원스톱 제도 마련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구미시 2개 컨소시엄과 여수시 컨소시엄이 참여해 각축전을 벌였으나 구미시 2개 컨소시엄이 각각 1,2위를 차지해 구미 유치가 확정됐다.이 사업의 기대효과로 구미산단 입주기업들은 ▲자가소비형 친환경에너지(태양광) 발전 인프라 보급 ▲탄소배출권 연계 지원을 위한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 지원 ▲에너지고효율설비 보급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 저감 및 탄소배출권 획득 등을 지원받게 된다.구자근 의원은 “지난달 성공적인 사업 유치를 위해 구미상공회의소 와 함께 관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와 MOU체결식 개최 등  구미시 컨소시엄에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힘을 보태  성사돼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사업 유치로 구미산단은 직접 잉여 에너지 생산으로 대한민국 RE100의 견인차 역활과 함께 혁신적인 산업인프라 구축 등 스마트 그린산단으로 거듭나 제2의 전성기가 되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