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역점사업인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낙동강 살리기 사업이 지난달부터 본격 추진되고 있다. 이번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은 매년 발생하고 있는 가뭄과 홍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하천의 기능을 한층 끌어올리고,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활용해 국민들에게 녹색공간을 제공키 위한 사업이다. 낙동강 살리기 사업구간 중 상주시의 공사구간은 낙동면 장곡리에서 사벌면 퇴강리에 이르는 3개 공구(32. 33. 34공구)29.5km이며 주요공사로는 하도 준설, 낙단보, 상주보 2개소의 보설치, 생태하천 1개소를 조성하고, 기존양수장 보강 10개소 등이며 총 사업비 4,838억원이다. 먼저 32공구는 낙동면 장곡리에서 낙동 양수장까지 3.1㎞ 구간이며 낙단보가 조성될 예정이다. 33공구는 낙동 양수장에서 도남서원 앞까지 15.1㎞구간이며, 상주보와 강창교 부근에 생태공원이 들어서게 된다. 도남서원에서 사벌면 퇴강리까지 11.36㎞구간의 34공구에는 5.6㎞의 녹색벨트 사업이 추진된다. 그리고 상주지역 사업구간의 준설토는 상주시 관내 8개지구 1,800만㎥규모의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상주시는 정부의 역점사업인 낙동강살리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011년 12월 준공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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