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서재헌 후보가 1일 노동자의 날을 맞아 청년일자리 창출과 대구기업 지원을 약속하는 공약을 발표했다.서 후보는 "청년활력이 넘치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대구형 청년인재관리센터(가칭:청년미래원)설립을 통해 청년들이 꿈을 실현하고 안정된 직장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대구의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직업사관학교 설립 등으로 대구지역의 강소기업과 일자리 매칭을 통해 일자리 고용창출을 도모하겠다"며 "여러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인이 존경받고 노동자가 일하고 싶은 도시로 거듭 날 수 있는 역할에 힘쓰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또 "시민의 노동안전 강화를 위해 일하다가 다치거나 사망하는 노동자가 없도록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등을 통해 산재예방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배달원이나 영세자영업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서 후보는 이날 청년 서포터즈 정식출범식도 가졌다.청년 서포터즈는 경북대, 영남대 등의 재학생들로 구성됐으며 SNS를 활용해 정책수립 홍보를 통한 선거운동을 할 예정이다.서 후보는 청년정책으로 청년기본소득, 청년면접수당 등을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지원 및 생활안정을 공약으로 내세웠으며 군복무상해보상보험, 청년대중교통요금 지원사업 등 청년정책 사업을 추가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또 건강검진, 심리치료 등 청년건강을 위해 바우처제공을 통해 청년건강권 확립 등 지원대책 마련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