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공직자들의 풍기문란이 이어지고 있어 총체적 공직기강이 무너지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안동시는 시민에게 다가서는 행정을 펼쳐야 하지만 날이 갈수록 행정의 잣대는 비탈길을 행하고 있어 시민들은 어느 장단에 맞춰 춤을 춰야 할지 갈팡질팡하고 있고 있다.
공무원이란 세글자는 말 그대로 매사에 시민을 위해 노력하는 자세와 봉사 정신을 가지고 뛰어 다니며 시민의 그늘진 곳을 찾아 그 아픔을 달래주고 시민이 처리하지 못한 행정을 올바르게 지도 편달이 있어야 하지만 안동 공직자는 자기 관리도 돼지 않고 있다.
얼마 전 안동시 공무원 남(14명) 여(3명) 17명이 지난달 21일 행사를 마치고 안동시 명찰을 달고 영덕 모 횟집에 대개를 먹던 중 가계 주인에게 풍기문란적인 행동을 함으로써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얼굴에 먹칠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많은 공무원이 자기희생을 감수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동료 및 시민들에게 크나큰 잘못을 저질렀으며, 그로 인해 17만 시민과 1,300여명의 공직자들의 얼굴에 먹칠을 하고 있다.
또 얼마 전 공직자들이 옥동 모 노래방에서 술 먹고 행패를 부리는 등 온갖 추태를 부려 공직자 기강이 무너지고 있다.
앞으로 이러한 공직자가 발생 시 일벌백계 차원에서 엄중히 문책해야 할 것이며, 이제부터 라도 반성하고 시민들에게 군림하는 거만한 자세는 버려야 할 것이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장은 시정 발전을 위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움직이며 안동시 알리기 위해 뛰고 있지만 1,300여명의 공무원 중 소수 공무원 때문에 전체의 공무원이 매도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
2009년 한해를 보내는 마지막 12월 달이지만 마지막을 잘 장식해야 좋은 이미지를 시민들에게 보여 줘야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 이다.
또한 시민들이 각부 서에 민원처리하기 위해 방문하면 무조건 안 된다는 식으로 일관하며, 좋은 말도 많지만 이해할 수 없도록 ‘양반아’ 또는 ‘당신’이란 용어를 써가면서 민원인을 대하는 모습을 바라볼 때 과연 시민을 위한 행정기관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주민 김 모(60·안동시 북문동)씨는 “시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야 할 공무원들이 타 지역 음식점에 방문해 인격적 모독을 일삼는 자체가 잘못 된 일”이라 며 “공직자로서 자기 관리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윤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