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와 술자리를 하던 남자 2명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14일 A씨(40)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월6일 0시40분께 대구시 동구 한 식당 앞 노상에서 헤어진 여자친구 B씨(26)와 함께 술을 마시고 있던 C씨(35) 등 2명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이같은 범행을 저지르기 위해 미리 횟집에서 사용하는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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