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농협문화복지재단이 주최하는 '제4회 농협문화복지대상'에서 경주시 외동읍 방어리 선도농업인 이채철씨가 최우수 농가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재)농협문화복지재단은 지난 9일 어려운 농업인들을 위한 복지를 위해 땀흘리며 헌신하는 숨은 일꾼과 공로자를 발굴해 매년 시상하고 있는데, 지역선도 농가중 3대이상이 함께 거주하면서 농가소득이 적정 규모이상의 우수농가 중 2차레의 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처 선정하고 있다. 제4회 농협문화복지대상을 수상한 이채철씨는 벼농사 10만㎡와 친환경배1만2천㎡, 한우 35두, 부추 2,000㎡등 복합영농으로 연간 1억5천만원의 고소득을 올리며 농가소득 증대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외동읍 방어리는 친환경농업의 선도 마을로써 2002년 쌀의 품질 차별화를 위해 '친환경쌀작목반'을 조직해 친환경농업의 도입과 정착에 솔선 노력해 왔으며 , 현재 마을 논농업 전체가 친환경 인증을 받았고, 배 농가 30명을 작목반으로 편성해 친환경 배생산에 주력해 친환경 인증을 받아, 기능성 배 GABA를 생산 해 고소득을 올리는 등 함께 잘사는 농촌만들기에 열심히 뛰는 마을 일꾼이다. 신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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