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의회는 지난 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236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한 ‘경산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안’을 포함한 조례안 16건과 ‘재산세 도시지역분 적용대상지역 고시의 건’ 등일반안건 2건, 의회 규칙안 2건 등 모두 20건의 안건을 처리한다.세부일정으로는 6일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처리하고, 9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에서 올라온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의결한 후 6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한다.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 이경원 의원은 “경산시는 線이 우선인가, 秘線이 우선인가?”에 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이기동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해 온 동료의원들의 열정과 노고에 경의를 표하고 새롭게 출범할 제9대 의회에도 변함없는 애정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