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포항간 노선에 운항하는 대형선박인 썬플라워호가 동절기를 맞아 임시 휴항에 들어간다.
(주)대아고속해운 사장은 울릉~포항 노선을 매일 왕복 운항하는 썬플라워호가 내년 1월 18일부터 2월 8일까지 안전운항을 위해 2010년 선박 검사를 실시 할 예정이라 휴항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한겨레호(445톤, 정원445명)가 대체운항하며 운항시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포항에서 오전 9시 30분 출발, 울릉에서는 오후 2시 30분에 출발한다.
조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