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영천포도아가씨회(회장 이은경)에서는 12일 영천시 화산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영천과 서울, 부산, 울산, 대구 등에서 생활하고 있던 포도아가씨회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포도막걸리와 떡 등의 음식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했으며, 라면 등 생필품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보람있는 하루를 보냈다.
1997년 1회 포도아가씨인 이은경 회장은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즐거울수 있다면 그것이 보람인 것 같다. 영천시민의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영천을 위해 더욱 좋은 일을 하겠다”고 했다.
정태준 과수유통과장은 각자의 생활에 바쁠텐데도 멀리서 어르신들을 뵙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여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1회부터 8회까지 포도아가씨 30여명으로 2006년 결성된 영천포도아가씨회는 매년 지역홍보행사에 참여 시 홍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불우이웃을 위한 연탄·생필품 지원, 장학회 성금기탁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정식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