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에서는 지난 13일 성덕대학에서 아동의 미래비전 형성을 위한 리더십향상 프로그램 2기 수료식을 가졌다.
지역내 초등 4~6학년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 9월 26일부터 시작하여 오늘 62명이 수료했으며, 높은 사교육비의 부담으로 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지역학생들을 위해 성덕대학과 손잡고 추진하는 개발형 바우처 프로그램이다.
놀토·일요일을 이용한 집중수업(하루 4시간)으로 원어민교수에 의한 실용 영어회화와 논술을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월1회 문화체험 현장학습을 병행해 1기부터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수료식에 참석한 주민생활지원과 이잠태과장은 “리더십향상 프로그램과 같은 알찬 교육을 통해 자기발전을 이루고 영천시가 교육도시의 기반을 갖추어 나갈 수 있을 것” 이라며 “앞으로 더 알찬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정식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