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공장장 전우헌)에서는 지난 11일 전우헌공장장을 비롯한 CEO들이 직접 나서 대구쪽방상담소와 함께 쪽방에 거주하는 대구 및 구미 지역의 노숙인 830세대를 일일이 방문해 쌀과 라면등을 전달하며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였다. 12월 한 달간 다양한 연말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구미사업장은 이날 총 4,150kg의 쌀과 라면 200여박스 등을 지역의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다양한 연말 불우이웃돕기 봉사활동을 통해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12월 3일 금오산 주차장에서 '사랑의 일만 한포기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한 것을 비롯해, 12월 16일부터 오는 24일까지는 구미지역의 9개 공부방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먹밥 산타DAY'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16일에는 지역 소외계층 100가구를 방문해 연탄 총 1만7,000장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22일에는 사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웃사랑 모금캠페인인 '하모니콘서트 & 나눔뷔페'를 열 계획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사내 한마음프라자에서 뷔페 식사와 다양한 공연을 곁들인 자선의 밤 행사를 마련하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모금활동을 병행해 나눔 축제의 자리를 가진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전우헌 공장장은 “힘든 시기일수록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겐 도움의 손길이 더욱 절실하다며, 모두가 어려운 연말연시에 주변을 돌아보는 여유를 가지고 한해를 마무리 하자”고 했다. 전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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