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안동의료원(원장 신현수)은 지난 10일 서울여성가족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2009년 지역거점공공병원 QI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역거점공공병원 QI경진대회는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 주최로 공공의료 QI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며, 올해도 지방의료원과 적십자병원, 시 도립병원 등 전국 39개 기관에서 총 319개의 QI활동보고서를 제출해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다.
경진대회 심사는 실무진으로 구성된 QI실무위원회에서 서류 및 예선 심사를 통해 본선 작을 선별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QI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했다.
안동의료원은 ‘혈액 투석 환자의 식이 및 투약 이행 향상 활동을 통한 자가 관리 증진’라는 주제로 올바른 식이 및 약물요법 교육을 통해 잘못된 습관을 환자 스스로가 개선시킬 수 있도록 시행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신 원장은 이번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계기로 지속적인 의료의질 향상 활동 활성화를 통해 고객만족과 업무효율성 향상을 도모해 병원의 경쟁력 강화와 진료 서비스의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줄 것을 당부했다. 윤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