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대구지역본부(본부장 정태호)는 지난 8일 ‘사랑의 손잡기 김장 나눔’ 행사에 이어 12일 사랑의 연탄배달 나눔 행사로 릴레이 봉사 활동을 이어갔다
토요일 오전 농협대구지역본부두레봉사단(단장 정태호,하용기) 50여명은 남구 대명6동 중앙시장 인근에 겨우내 추위와 싸워야 하는 홀몸노인 11가구의 집으로 각각 연탄 300장을 직접 배달했다.
이날 연탄 배달에 참여한 두레봉사단원 50명은 휴일을 반납한 순수 자원지원자로 급강하한 추위 속에서도 연탄을 들고 골목길을 누비면서도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연달 배달에 마냥 즐거워했다
농협대구지역본부두레봉사단은 봉사단 성금으로 마련한 연탄 1만장 중 3,300장은 직접 배달 봉사 하였으며 나머지 6,700장은 사랑의 연탄나눔운동본부 통해 홀몸노인가정 및 저소득가정에 전달했다.
농협대구지역본부두레봉사단은 지난해 6월 실천봉사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성금지원 뿐만 아니라 참여하고 실천하는 봉사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두류공원 무료급식 활동달성공원 무료급식 활동, 사회복지단체 노력봉사, 자연환경 정화운동, 농촌일손돕기 등 나눔 봉사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농협대구지역본부 정태호본부장은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이 어느때 보다 절실하다” 며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는 대구농협이 지역주민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나눔 경영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