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관위는 지난 8일 오후 6.1 지방선거 구미시장 두 후보 중 경선 결과를 발표해 장세용 현 시장이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경선에는 장세용 예비후보와 김봉재 전 구미갑 지역위원장이 경합해 지난 7일~8일 기간동안 진행한 당원과 일반시민 여론조사 결과를 통해 8일 오후에 발표했다.
장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구미경제에 힘써 이룬 성과도 있었다”며 “아직 남겨진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다시 한번 4년의 기회을 주시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장세용 시장의 공천으로 구미시장 선거는 9일 현재 국민의힘 김장호 예비후보와 컷오프로 무소속 출마을 밝힌 이양호 예비후보과 함께 3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