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15일 차량을 훔친 뒤 훔친 차를 이용,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A씨(21) 등 2명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0월부터 최근까지 구미에서 승합차 2대를 훔친 뒤 빈집에서 현금 39만원과 경유 50ℓ등을 훔치는 등 8차례에 걸쳐 모두 20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구미경찰서는 같은날 불특정 남성들을 여관으로 유인, 금품을 훔친 B씨(20.여)에 대해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B씨는 지난 10월24일 밤 10시께 구미 한 호프집에서 C씨(20)에게 접근, 잘곳이 없다며 여관에 가자고 한 뒤 여관에서 C씨가 화장실에 간 사이 시가 8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 1개를 훔치는 등 같은 수법으로 6차례에 걸쳐 모두 3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전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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