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서장 박찬현)는 지역 민.관의 협력체제 구축을 통한 민간 부문 구조예인서비스 정착을 위해 민간자율구조대원 정예화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포항해경은 민간자율구조 체계에 대한 시스템을 보완하기 위해 15일 23명의 신규 구조대원을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민간자율구조대는 해양경찰과 함께 해안가, 해수욕장 등 사고발생시 인명.선박구조, 익사체 인양, 해상에서 선박충돌, 전복 등 사고발생시 민.경 협조구조 및 수색활동, 조난선박 예인 등 연안지역 사고발생시 신속한 구조 활동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이번 민간자율구조대 신규위촉으로 연안해역의 다양한 해양사고에 민간구조세력 참여로 구조체제 역량을 강화하고 민간부문 구조예인 서비스 추진체제 구축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로 안전한 바다만들기 구축에 앞장설 방침이다”고 말했다. 서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