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덕곡면 백2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마을회관이 지난해 11월 착공해 지난 12일에 완공하고 15일 군수, 도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 등을 비롯한 내빈과 마을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 가졌다. 준공된 마을회관은 총사업비 8,000만원(군비 4000, 도비 4000)으로 대지 235㎡(71평)에 건축면적 90㎡(27평)의 단층으로 마을의 지형과 잘 조화를 이루게 건축됐다. 이날 이태근 고령군수는 축사를 통해 “마을 주민의 사랑방으로, 모두에게 두루 두루 활용해 유익한 시설이 되어달라”고 했다. 이호만 마을회관건립추진위원장(이장)은 “준공식을 계기로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는 백2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다짐하면서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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