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정추진에 반영함으로서 살기 좋은 경주를 건설해오고 있는 경주시가 15일 오후 서라벌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시민의 고견을 수렴해 시정추진에 반영함으로서 활기찬 시정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마지막으로 '제66회 열린시정 대화의 광장'을 개최했다.
백상승 경주시장을 비롯한 이재웅 부시장과 국·소장, 사회단체, 일반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대화는 제1주제로 (가칭) 종합장사공원조 성과 제2주제 천군동 쓰레기 처리장, 제3주제 (주) 한수원본사 이전지와 관련한 3대 현안사항을 놓고 대화를 가졌다.
제1주제로 전국 최초 공모 방식을 통해 지난해 8월 재단법인 서라벌공원묘원 소유의 서면 도리 일대를 최종 후보지로 선정한 이후 현재까지의 추진상황, 주 민시위, 향후계획 등 을 설명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제2주제로 천군동 쓰레기 처리 시설인 재활용선별장, 음식물자원화시설, 소각장 건설 등 쓰레기 처리시설 집단화하기까지 추진과정 설명한 후 의견을 수 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3주제로는 지난 2006년 12월 29일 양북면 장항리로 결정된 (주)한수원 본사가 이후 정치적인 이슈로 2년6개월 동안 표류하다가 지난 8월 31일 최종 확정 될 때까지 과정과 향후계획 등을 설명한 후 의견을 수렴했다. 신현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