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지역 특산물의 원활한 판매와 홍보를 위해 서울도시철도공사(사장 음성직)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15일 군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수남 군수, 음성직 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공동관심사와, 상호협력 공동이익를 위해 협력 하기로 협약했다.
에천군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서울도시철도공사와의 신뢰 및 우의를 바탕으로 지역 농, 특산물 홍보. 전시. 판매사업, 지하철공사의 e_shop, 5678 행복장터 등과 연계한 On/off_Lino 사업 및 공동브랜드 사업추진, 5678 서울철도 시민고객을 대상으로 농촌체험행사 실시, 자매 결연 및 기타 업무협조와 추진사업 홍보 등 실현 가능한 분야부터 추진해 점진적으로 교류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 2098년부터 군수 직속 산하 시장개척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장개척단을 중심으로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 판매하여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2009년 11월까지 서울지하철을 비롯한 경기지역의 시장 개척 홍보활동 일수는 262일로, 인터넷 쇼핑몰 판매와 합쳐 51억400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전상학 농업유통과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원활한 업무체계구축과 도농교류 활성화 등 협약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