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선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국민의힘 6·1 재보궐선거 대구 수성을 후보로 확정됐다.국민의힘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10일 오후 대구 수성을 공천 결과를 발표하며 이인선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대구 수성을 후보로 단수 추천한다고 밝혔다.전날 공관위는 10일 후보를 결정한 뒤 11일 최고위의 의결을 거쳐야 오는 12일 후보자 등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경선을 실시할 시간적 여유가 없어 '단수공천한다'고 밝힌 바 있다.홍준표 전 의원의 대구시장 출마로 공석이 되면서 확정된 대구 수성을 보궐선거에는 이 전 부지사 외에 ▲권세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위원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사공정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 ▲유영하 변호사 ▲정상환 전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정순천 국민의힘 국책자문위원 등이 공천을 신청해 면접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