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국내 지자체 최초로 농산물 수출물류기지는 총사업비 13억2,500만원에 보조 70%를 지원받아 15일 풍산읍 유통단지 현장에서 관계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수출 물류기지 준공식을 가졌다.
농산물 수출물류기지는 관내 농산물의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물량을 한 장소에 수집해 수출증대에 도모하며, 또한 농산물 수출 확대로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산물 수출물류기지가 완공되면 안동지역에서 수출되는 농산물은 물론 아울러 북부지역에서 수출되는 모든 업무를 대행해 이제까지 대구나 부산에서 하던 업무도 대행 할 수 있게 됐다.
수출물류기지 준공으로 인해 앞으로 안동 주민들의 농산물 수송거리 단축 및 물류비용이 절감이 될 것이며, 농가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수출농업만이 우리 농촌의 꿈을 펼쳐 갈 수 있다고 보고 안동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업체와 유기적인 지원 체계로 수출 애로 사항을 해결 해 나가며, 어느 시. 군보다 많은 물류비를 지급하고 있다. 윤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