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10일 국회의사당의 남쪽하늘에 맑은 하늘인데도 무지개가 수놓아 참석자들은 태평성대를 예고하는 길조라며 환호했다.   무지개는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사를 낭독하는 오전 11시40분쯤 부터 시작해 취임사가 끝나는 12시까지 움직이지 않고 갈수록 더 선명해 졌다. 문홍익 제주물산(제주시 임항로) 회장은 "청명한 날씨에 무지개가 나타나는 것은 평생 처음 구경했다"며 "융성한 국운을 예고하는 질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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