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시 향토 산업 육성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안동 고유의 전통 천연염색·한지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가톨릭상지대학 주관으로 지난 15일 韓브랜드 육성 및 평가 최종보고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 및 평가회는 안동시장, 가톨릭상지대학총장, 향토 산업 산·학·관·연 운영위원, 평가위원, 연구기관 단체, 사업체 대표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연염색·한지 산업 육성전략과 제품연구개발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천연염색과 전통한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관련사업체 경영진단과 산업 현황 비교분석을 통해 ‘안동 천연염색·한지 명품화’ 육성전략과 기본계획에 대해 보고된다. 또 평가회는 안동시 지역내 소재하고 있는 천연염색·한지 관련 사업체에서 연구 개발한 제품을 국립 안동대학교 의류학과 김희숙 교수 등 6명 평가 위원의 컨설팅도 진행됐다. 이처럼 시가 추진하고 있는 향토 산업 육성사업은 2009~2011년까지 韓브랜드 사업 활성화 단계로 추진되고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한 스타일 관광자원화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윤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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