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축산환경사업소(소장 이상국)에 근무하는 황인수씨(43·환경7급)가 가축분뇨의 처리와 자원화에 대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세계 3대인명사전의 하나인 마르키즈 후즈후의 2010년 세계판'에 등재돼 화제다. 환경공학박사 겸 수질관리기술사인 황인수씨는 그동안 지속적인 가축분뇨처리에 관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로 국내는 물론 국제환경학회에서도 이론과 실무 및 연구능력을 겸비한 탁월한 전문가로 평가받아왔다. 대외적으로 정부신지식인(2001), 대통령주재 청와대 오찬간담회 사례발표자(2002) 및 대구·경북 뉴리더(2003)로 선정됐으며, 2006년에는 경북대학교 사이버홍보 웹진 ‘자랑스러운 KNU 동문’으로 등재·소개됐다. 또한 가축분뇨의 최첨단 고농도 질소제거와 자원화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하여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국제환경학술대회와 SCI급 학술지에 지속적으로 논문을 발표하는 등 혁혁한 연구성과를 거양해 세계적 권위의 SCI급 학술지인 ‘Enzyme and Microbial Technology’의 편집위원으로 위촉되어 외국 학자들의 논문을 심사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전문기술 및 능력을 인정받아 여러 TV 방송 등에 환경전문가로서 다수 출연해 왔으며, 한국물환경학회 평의원, 전국 여러 지자체의 가축분뇨처리분야 자문위원, 산업현장기술지원핫라인센터 자문교수, 환경부 환경인력개발원 사이버교육 컨텐츠 개발교수 및 대학원 박사학위논문심사위원으로 위촉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고농도 유기성폐수를 재활용 및 저비용·고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정부가 추진하는 저탄소·녹색성장에 관한 특허 3건을 출원·등록했으며, 신기술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특히 저탄소?녹색성장시대에 걸맞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생물학적 처리수의 액비화 방안”을 수년간 연구하고 전국최초로 상주시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에 적용함으로써 2008년 정부예산절감사례 및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감사원 감사결과 모범사례로 선정됐다. 환경부 연찬회 및 포럼을 통해 발표된 연구결과와 기초자료는 2009년부터 환경부에서 실시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액비화 시범사업’의 토대가 되었으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의 획기적인 예산절감방안과 저탄소·녹색성장을 위한 전국적인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마르퀴스 후즈 후’는 ‘미국의 인명정보기관(ABI)’, ‘영국의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발행처이다. 100년이 넘는 역사와 정보의 정확성 및 까다로운 인물선정 기준 등으로 유명하다. 전세계를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과학, 예술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남긴 리더를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는 세계적인 인명사전으로 위원회에서는 전세계를 대상으로 경력과 사회활동 등을 평가하여 인사를 선정하고 있으며, 각 전문분야별판, 미국판, 대륙별판 및 세계판 등으로 사전을 발간하고 있다. 황창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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