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복 국민의힘 울진군수 후보가 지난 13일 울진읍에 있는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박형수 국회의원과 손병숙 경산시의원, 국민의힘 당원, 울진군민 1천여 명(주최측 추산)이 참석했다. 이날 박형수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확실한 실력과 고을 고을 열심히 다닌 노력의 결과"라며 국민의힘 울진군수 후보 선출 축하를 전했다. 아울러 "정정당당한 경선 승리를 했으니 경선 후보를 포용해 울진군민 전체가 하나되어 승리할 수 있도록 끝까지 방심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또한 임영수 울진군 행정동우회장은 “선거사무소까지 올라오는데 20분이나 걸렸다”며 개소식 현장의 대단한 인기를 설명했다. 이어 “손 후보는 여기 계신 분들이 지켜주어야 한다”며 지지자들을 독려했다.손병복 국민의힘 울진군수 후보(이하 손 후보)의 동생 손병숙 국민의힘 경산시의원은 큰절을 올리자 지지자들은 박수로 화답했다.손 후보는 개소식 발표문에 앞서 "울진의 미래변화에 대한 여론에 힘입어 국민의힘 울진군수 후보에 선출되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진다"며 "확실한 울진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손 후보는 “자연재해뿐만 아니라 천혜의 자원과 많은 예산을 가지고 있음에도 확실한 미래먹거리가 없는 울진의 현실이 위기”라며, "울진의 미래먹거리 백년대계를 세우고 이끌 경륜의 힘이 있는 손병복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