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칠곡군 박순범(64·사진) 경북도의원 후보(칠곡 제2선거구)는 후보등록을 마치고 지난 14일 지역구인 북삼선거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선거운동과 표심잡기에 들어갔다.이날 개소식에는 국힘 정희용 의원을 비롯해 이인기 전 의원 및 국힘 기초의원 예비후보 등 지역민 지지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후보는 지난 18년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국회정책보좌관 경험을 바탕으로 신뢰와 정직으로 지역사회 혁신개발에 힘써왔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지난 12년 동안 지역사회 민심을 챙기고 칠곡발전에 신뢰와 상식 바탕으로 굳굳하게 자리매김한 (제가) 지역민을 대변하는 진정한 큰 일꾼이 말로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또한 ″북삼읍의 부족한 체육시설확충과 인구 5만시대, 석적읍 교육도시 부상과 동시에 낙후된 약목읍 승격, 기산면 귀촌에 걸맞은 전원도시개발 등 지역민들을 위한 공약을 실천과 소통으로 활기찬 칠곡건설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힘 박 후보와 함께 지역구 재선을 도전하는 민주당 김시환 후보와의 격돌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