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용 구미시장 후보는  지난 14일 송정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은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 장세호 경북도당위원장, 김현권 구미을 지역위원장, 김철호 전 구미갑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장 후보는 "LG BCM, SK 실트론 등 대기업 유치와 이차전지 등 신성장산업을 적극 유치해 20%대의 분양율을 80%까지 끌어올렸고 지방교부세 역대 최다 3045억원 확보와 경북 2번째 육아종합복지센터 준공과 유,초,중,고 무상급식 사업 실시 등 문화복지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그는  주요공약으로 ▲통합신공항 배후도시로서의 광역 교통망 확립 ▲이차전지, 방위산업 등 신성장산업 활성화 ▲생활권형 문화센터 신설 ▲관광사업 활성화 ▲권역별 도시재생 지속 추진▲이계천 등 도심하천 복원사업 ▲구미사랑상품권 확대발행 ▲소상공인들과 지역 농민들을 위한 구미형 로컬푸드 사업 확대 등을 제시했다.  장 후보는 "지난 4년동안 경제를 반등시키기 위해 달려왔고 현재 진행 중인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급변하는 경제 상황과 산업구조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적임자는 자신"이라며 "문화가 숨쉬고 노동이 존중받아 복지가 체감되는 구미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6·1 지방선거 구미시장 후보는 국민의힘 공천을 받은 김장호 후보와 재선으로 더불어 민주당 장세용 후보가 본격적인 경쟁에 나섰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