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량읍 유관기관 및 자생단체장의 모임인 진량읍 발전추진협의회(회장 이영운)는 지난 16일 17시에 진량읍사무소 청사 앞에서 협의회 회원과 주민, 읍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과 희망의 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유관기관 및 자생단체의 모금으로 4백만원의 확보해 청사 앞 소나무 및 느티나무, 영산홍 등에 은하수 전구를 설치해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경제 불황으로 얼어붙은 기업인들과 서민들의 마음에 훈훈한 온기를 느낄 수 있고 연말연시를 맞아 활기차고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지역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랑의 트리를 설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영운 진량읍장은 “사랑의 트리 설치에 힘을 모아준 유관기관 및 자생단체의 노고에 감사한다” 며 “오늘 밝혀진 이 불빛이 우리 읍민 모두에게 사랑과 희망의 불빛이 돼 다가오는 경인년(庚寅年)에는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진량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경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