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영란)는 내년 1월 4일부터 29일까지 주3회 결혼이민여성 및 다문화가정 자녀 겨울방학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다문화가정자녀 이중언어교육 30명, 한국어능력시험(TOPIK)대비반 40명, 결혼이민여성 보조강사 보수교육 35명 등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중언어교육은 베트남, 중국, 일본 어머니를 둔 만3세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에 재학중인 자녀를 대상으로 알파벳, 성조익히기, 기본단어 등의 학습이 진행된다.
또 한국어능력시험(TOPIK)대비반은 외국인 한국어능력시험에 대비한 한국어문법, 어휘, 글쓰기 등의 학습지도로 향후 각종 통역에 필요한 고급인적 자원을 양성할 수 있는 심화교육으로 레벨테스트 후 선정된 40명이 참여하게 된다.
이와함께 결혼이민여성 보조강사 보수교육은 각 초등학교에서 영어권 원어민 보조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학생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자연스러운 수업 진행을 위한 일상생활에 필요한 표준어 등의 한국어 교육이 실시된다.
희망자는 12월 16일부터 24일까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서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