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27~28일 이틀간 실시하는 사전투표에서 유권자의 투표 편의를 위해 ‘사전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16일부터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네이버, 다음 등)에서 사전투표소를 검색하면 자신의 위치와 가장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찾을 수 있다.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사전투표소를 검색하면 유권자가 투표 시간대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지난 제20대 대선 당시 해당 사전투표소의 시간대별 사전투표 현황을 볼 수 있다.또 사전투표소가 1층이 아니거나 승강기 등 장애인편의시설이 없어 부득이하게 1층에 고령자·장애인·임산부 등 이동약자 임시기표소를 설치해야 하는 경우 그 사실을 함께 표기해 이동약자의 사전투표소 선택에 참고하도록 했다.경북선관위는 유권자가 투표소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전체 사전투표소 331곳 중 2곳을 제외한 329곳(99.39%)의 사전투표소를 1층 또는 승강기가 설비된 장소에 설치할 예정이다.유권자가 사전투표소를 찾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대부분의 사전투표소는 지난 제20대 대통령선거와 같다. 다만 ▲코로나19 격리자등 출입 허용불가 ▲투표시설 접근성 불편 ▲사전투표 기간 근무·영업으로 인한 사용불가 등 사유로 14곳은 부득이하게 변경됐다.선관위는 사전투표소가 변경된 경우 종전 사전투표소 입구 등에 안내 현수막 ·배너 게시, 사전투표기간 안내요원 배치 등으로 유권자의 불편함이 없도록 변경된 사전투표소 위치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