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올해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오지개발사업)으로 시행한 가천면 법전리 농로확·포장공사를 비롯한 5개지구 공사를 완공함으로서 농촌생활환경정비 관련사업을 모두 마무리 했다.
법전리 농로 확포장공사는 가천면 포천계곡 주변 도로확포장사업으로 총 사업비 5억 5,000만원을 들여 도로 460m를 확장했다.
또 동원1리 농로 확포장공사 및 옹기점 진입로 확포장공사는 사업당 2억 5,000만을 들여 마을 진입로 및 농로를 확장해 가천면 주민생활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신계리 주민들이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한 영농에 많은 불편이 있어 총2억원을 투입, 취입보 및 도수로 L=720m를 개설하는 신계리 취입보 및 도수로 설치공사를 완료해 영농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올해 가천면에 총 15억을 투입, 농촌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해 농촌 삶의 질을 높이고, 생산기반시설을 정비해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함으로써, 2010년도 농촌 서부지역 중 낙후된 가천면이 오지면에서 탈피해 정주면으로 편입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2010년도부터 정주면으로 편입되면 군 전체의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계획에 의거 연차적, 단계별로 정비사업을 시행해 가천면 정주여건 조성에 큰 변화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김용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