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경주지점장으로 16일 박병후(54)지점장이 부임했다.
신임 박 지점장은 “경주는 국제적인 관광도시로서 많은 국제행사가 개최되는 만큼 고품질의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전력을 다함은 물론, 지역경제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동차 관련 산업단지 전력공급에도 한 치의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또한 “모든 업무를 투명, 정확, 신속하게 처리해 고객서비스 수준향상을 통한 고객 만족실현과, 한전사회봉사단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 했다.
고향이 대구인 박병후 지점장은 대구사대부고와 영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1979년 한전에 입사해 대구지사 자재부장, 의성지점장, 서대구지점장을 역임했으며 ‘업무에 정통하며 친화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가족으로는 부인 장영심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테니스와 등산이다. 신현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