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수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김재욱 후보가 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글로벌 무한경쟁과 4차 산업혁명 등의 새로운 시대에는 새 인물이 필요하다”라며“ 제2차 여론조사경선에서 아쉽게 뜻을 접어야만 했던 다른 예비후보들의 몫까지 오직 국민의힘 압승을 위해 끝까지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이분들의 좋은 공약을 반영해 칠곡의 미래를 설계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경쟁 후보들에게 공명선거운동을 펼칠 것을 공개적으로 제안했다.
김 후보는 “6.1 지방선거가 분열이 아닌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정정당당한 선거운동을 펼칠 것”이라며“근거 없는 네거티브와 의혹 제기, 인신공격, 흑색선전 등의 낡은 선거 문화에서 벗어나 선진 선거 문화를 위해 힘을 모아나갈 것”을 당부했다.끝으로 “칠곡군민과 국민의힘의 기대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칠곡의 성장 잠재력을 현실로 끌어내겠다는 진정성과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압도적인 승리를 이룩하겠다”라고 밝혔다.